『꽃보다남자』의 두 주인공인구혜선(25)과 이민호(22)의 열애설이 보도..
6일, 메트로 신문은 구혜선과 이민호가 드라마 『꽃보다남자』를 촬영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
이 둘의 한 측근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동료 관계를 넘어 실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5개월째 드라마에 연인 사이로 출연하는 동안.. 두 사람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발전한 것 같고..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서로의 밴을 오가며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등..상대 배우 이상의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이민호 측은 "사실이 아닌데 기사가 나서 어이가 없다. 아무래도 상대역으로 출연하다 보니 같이 촬영하는 장면이 많다. 그러다 보니 열애설이 나온 것 같다"고 부인...
구혜선 측도 "친한 건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다... 드라마의 인기 때문에 열애설이 난 것 같다"고 역시 부인...
구혜선과 이민호는 드라마 초반.. 다소 서먹한 사이였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밀애를 나누는 모습이 일부 현장 관계자들에게 목격됐다고...
구혜선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연기를 할수록 점점 몰입이 되고 빠져들게 된다"고...
다른인터뷰에서 "연하의 남자에게는 매력을 못 느낀다. 그러나 이민호는 남자로 보일 정도로 매력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지난달 27일 구혜선이 교통사고를 당한 당시, 이민호가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극적으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해 큰 위기를 모면하게 해 준 것도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을 것으로 보인다는....
한편,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한 언론매체와 전화통화를 통해 "해프닝"이라고 밝히며 "드라마 속 두 남녀주인공이 친하게 지내는 건 당연한 일... 이것이 열애라면 모든 드라마 남녀 주인공은 이미 연인이 됐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선 측 역시 "다소 황당할 따름이라며 『꽃보다 남자』 출연진들의 친분이 각별하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로 절친한 사이를 연인으로 오해하는 건 옳지 않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는...
이민호랑 구혜선이랑 열애설이라... 좀 뜬금없긴 한 듯...
저번에 구혜선의 교통사고 당시, 이민호가 발견해서 병원으로 이송해 간 사건이 아무래도.. 열애설에 한 몫 한듯...??
오히려..예능 프로 출연할 때 보면.. 이민호가 출연을안해서.. 김현중이랑 더 열애설이 날 법한데..
흐음..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ㅁ ㅓ.. 그렇게 싫진 않다는 거???
꽃남 열렬팬이니까~ 사귄다면 정말 응원을 할 수 있는거고..
단지.. 이 열애설로 둘의 사이가 서먹해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는 거...
이래서.. 언론 플레이에 말들이 많다는 거...
괜히 잘 찍고 있는 드라마 망칠 일 있나.. 주연 배우들 괜시리 좀 서먹해지면 연기 신경쓰여서 제대로나 하게써?
암튼.. 두 배우 다.. 신경쓰지 말고~ 꽃남 연기 잘 하길~~
허접해보여도.. 시간들여 포스팅 올리는 거예요..
불펌은 절대 노노~ 퍼가실 땐.. 댓글 한줄이라도 남기는 센~스를..
태클은 사절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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